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식(회색도시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뒷풀이 === ~~머리 숱 없어!, 웃을 때 무서워!, '''배신 잘 때리게 생겼어!''' 앞짱구! 뒷짱구! 눈에 흰자가 너무 많아!, '''[[고인드립|구치소 앞 지나갈 때 조심해라!]]''' [[백일장]] 금상 받았다는 거, 개 뻥이지?~~ ~~by [[황도진|황]][[황도준|건적]] 김성식: 이런, 씨...!~~ 이후 뒷풀이에도 나와주면서 주정재에게 자신이 1인자라고 설치지만 그것도 잠시, 이내 [[황도진|황씨]][[황도준|형제]]에게 개굴욕을 당하며 실컷 털린다. 뿐만 아니라 서재호가 제안한 특별극 "완생"에서는 주요배경인 선진 인터내셔날 '''밀매''' 3팀에 새로 취직한 인턴. 즉, 본편에서의 악랄함따위는 개나 준 '''쫄따꾸'''로 전락했다. 뿐만 아니라 담당성우의 코믹스러운 톤까지 더해지며 그야말로 완벽한 개그캐가 됐다. 주정재와 정은창에게 아버님 소리 듣는 건 기본이며, 거기다 본편에서 마약 거래를 하는 모습이 있었다고 '''담배 대신 약을 하는 약쟁이(…)''' 속성까지 추가. 취미는 기르는 꽃에 이름을 붙이는 거라는데, '''나팔꽃이 예쁘게 피었다고 마카로프라는 이름을 붙였다.''' 글도 잘 쓴다기에 최근에 쓴 글을 [[정은창]]이 보여달라고 한다. 그런데 그 문장이 '''서울지방경찰청 박근태 경무관은 심판을 받으…''' 본편에서 툭하면 임기응변으로 정은창을 몰아세우던 것에 비해 [[황도진|황]][[황도준|건적]]들의 임기응변식 갈굼에 처절하게 당한다(…) ~~퍽!퍽!퍽!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